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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드오디에 "공격적 위험 선호 자제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08 08:58
수정2026.04.08 08:58


스위스 자산운용사 롬바드 오디에의 이호민 선임 거시 전략가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공격적인 위험 선호는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략가는 "동아시아는 중동산 원유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만약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가 4월을 훨씬 넘어서까지 지속된다면 이는 진정한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는 경제 전망과 시장 가격 그리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시장 흐름에도 상당한 조정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를 포함한 투자자들이 중동 지역에서 일부 희망적인 신호와 실망스러운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위험 감수를 자제하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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