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단기 채권 매력적…주식은 방어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08 08:26
수정2026.04.08 08:26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바누 바웨자 수석 전략가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웨자 전략가는 "채권, 특히 단기물에서 어느 정도 투자 가치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주식시장의 경우 지금은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시장을 완전히 떠나 현금으로 도피해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경기민감주에 투자할 때도 아니"라며 "설령 갈등이 일시적으로 해결되더라도 유가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바웨자 전략가는 "에너지 안보가 핵심 테마가 되는 세상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각국은 비축유를 확대하려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당분간은 원유 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것"이라고 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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