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포폴 회복력 키우고 장기 테마에 집중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08 08:22
수정2026.04.08 08:22
씨티 웰스의 케이트 무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포트폴리오의 회복력을 키우고 장기 테마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어 CIO는 "지금은 시장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정말 힘든 시기"라며 "지금 무엇에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확신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현재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무어 CIO는 "첫째는 회복력을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이라며 "둘째는 시장에 가격 왜곡이 발생하고, 매도세가 유입되고, 가격 격차가 생겼을 때 이것이 우리가 높은 확신을 갖고 있는 장기적인 테마들에 재진입할 기회인지 판단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시 말해 우리는 일종의 '바벨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자산 배분에 있어 매우 신중한 접근법을 취하고, 회복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되는 중기적 테마들에 점진적으로 진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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