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시 2주 휴전 동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08 07:35
수정2026.04.08 08:54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2주간 공격 중단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 및 아심 무니르 원수와의 대화에서 그들이 오늘 밤 이란에 보낼 파괴적인 공격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쌍방 휴전"이라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고 초과 달성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인 평화 및 중동의 평화에 관한 최종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의 제안을 받았다"며 "미국과 이란은 과거 갈등의 거의 모든 쟁점에 대해 합의했지만, 2주간의 기간을 통해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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