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삼성전자 호실적에 반도체주 ‘불기둥’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08 06:48
수정2026.04.08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삼성전자 효과를 제대로 본 서울반도체입니다.
어제(7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은 무려 57조 원을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급등이 확인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확신이 시장 전반에 퍼졌습니다.
이 온기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서울반도체 역시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이 국내 IT 부품주들의 전반적인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서울반도체는 어제저녁에도 두 자릿수대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 소식이 전해진 코웨이입니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주식 약 200만 주를 장내 매수한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총 1,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지배구조를 안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데요.
경영권 방어와 주주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움직임에 어제저녁에도 6%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상승 특징주들 정리해 봤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삼성전자 실적으로 버틴 하루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적 훈풍에 코스피도 9거래일 만에 장중 5500선에 복귀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줄며 5500 문턱에서 멈췄습니다.
그래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상승 마감했는데, 애프터마켓에서 특징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장 막판에 그나마 잘 유지하던 상승세가 가파르게 꺾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메인마켓과 달리, 삼성전자 0.21% 하락,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0.43%, 2.4%대 하락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중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오른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대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어제 메인 마켓에서는 2차전지주들 흐름 나쁘지 않았는데, 애프터마켓에서는 그 상승세 유지하지 못하고 에코프로비엠 0.60% 하락, 또 불록딜 계획을 철회하고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급락한 삼천당제약, 저녁에는 주가가 더 빠지면서 결국 하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어제는 삼전 효과로 버텼지만, 협상 마감 시한일인 오늘(8일)은 어떨까요.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가늠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삼성전자 효과를 제대로 본 서울반도체입니다.
어제(7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은 무려 57조 원을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급등이 확인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확신이 시장 전반에 퍼졌습니다.
이 온기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서울반도체 역시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이 국내 IT 부품주들의 전반적인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서울반도체는 어제저녁에도 두 자릿수대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 소식이 전해진 코웨이입니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주식 약 200만 주를 장내 매수한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총 1,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지배구조를 안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데요.
경영권 방어와 주주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움직임에 어제저녁에도 6%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상승 특징주들 정리해 봤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삼성전자 실적으로 버틴 하루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적 훈풍에 코스피도 9거래일 만에 장중 5500선에 복귀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줄며 5500 문턱에서 멈췄습니다.
그래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상승 마감했는데, 애프터마켓에서 특징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장 막판에 그나마 잘 유지하던 상승세가 가파르게 꺾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메인마켓과 달리, 삼성전자 0.21% 하락,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0.43%, 2.4%대 하락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중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오른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대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어제 메인 마켓에서는 2차전지주들 흐름 나쁘지 않았는데, 애프터마켓에서는 그 상승세 유지하지 못하고 에코프로비엠 0.60% 하락, 또 불록딜 계획을 철회하고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급락한 삼천당제약, 저녁에는 주가가 더 빠지면서 결국 하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어제는 삼전 효과로 버텼지만, 협상 마감 시한일인 오늘(8일)은 어떨까요.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가늠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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