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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태국 총리 '재선출 축하' 통화…공급망 긴밀 협력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4.07 18:35
수정2026.04.07 18:37

이재명 대통령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의 재선출을 축하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아누틴 총리와 통화하며 축하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과 아누틴 총리는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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