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윳값 2천원 넘었다…중동전쟁에 연일 상승세
SBS Biz 윤진섭
입력2026.04.07 17:44
수정2026.04.07 18:23
[제주 시내 주유소 (사진=연합뉴스)]
중동사태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내 기름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는데,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이어졌던 2022년 이후 약 3년 8개월 만입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64.7원으로 전날보다 6.4원 올랐고, 경유도 1,955.6원으로 같은 폭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휘발유 2,000.3원, 경유 1,979.6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이 더 컸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2.[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3.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4.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5.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6.[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7.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8.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
- 9.나라 살림 또 100조대 적자…정부 씀씀이 괜찮을까?
- 10.[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