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차량 5→2부제로…유연근무 도입"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4.07 15:00
수정2026.04.07 15:05
[에너지절약 캠페인 포스터. (자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먼저, 차량 운행 및 출퇴근 방식 개선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를 강화합니다.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중기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사의 2부제 자율 참여를 유도합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에너지 사용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를 활용한 출퇴근 시간 분산도 추진합니다.
사업장 내 일상적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 추진합니다.
사무실에서는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일회용품 사용 절감 등을 통해 친환경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합니다.
또한 ▲적정 실내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괄 소등 및 빈 회의실 소등 ▲대기설비 전원 관리 강화 ㅍ엘리베이터 탄력 운행 등 건물 운영 효율화도 추진합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차량 운행 감축과 유연근무 확대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계 전반에 에너지 절약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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