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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선 턱밑 갔다 주르륵…코스피 5460선 등락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4.07 14:53
수정2026.04.07 15:07

[앵커]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증시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속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마감 직전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오서영 기자, 증시가 계속해서 출렁이고 있죠?

[기자]



오후 2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6일)보다 소폭 오른 5460선 안팎에서 강보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5552로 상승 출발해 5594를 찍은 뒤 다시 상승폭을 줄였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세에 나서며 각각 600억 원, 3200억 원 순매도 중인데요.

개인은 홀로 500억 원가량 순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소폭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상승 중인데요.

'90만 닉스'를 회복했다가 깨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방산 덩치를 키우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급등세인데요.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코스닥은 1% 넘게 하락 중이죠?

[기자]

코스닥은 개장 후 1060으로 상승했지만 현재 1030선까지 밀렸습니다.

외국인이 1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천억 원 넘게 순매도 중인데요.

삼천당제약은 대표이사가 블록딜 철회를 밝혔지만 17% 넘게 폭락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 역시 연일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 1위에 오른 에코프로비엠이 상승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에코프로도 1% 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 협상 타결 기대에 어제보다 2원 40전 오른 1508원에 개장한 뒤 소폭 내린 1506원대 움직이고 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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