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07 14:17
수정2026.04.07 14:32
롯데GRS가 최근 ‘2026 공사현장 안전사고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롯데GRS는 지난 6일 서울 삼전 사옥에서 자사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2026 롯데GRS 시공 파트너사 간담회’와 ‘안전사고 ZERO 선포식’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파트너사에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롯데GRS 인테리어 부문의 13개 시공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점검 미흡/우수사례 △26년 파트너사 평가계획 △롯데그룹 안전시공 가이드 등에 대해 설명하며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공동 목표를 공유했습니다.
롯데GRS는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현장 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2026년 신규 배포한 안전시공 가이드를 기반으로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다양한 평가 및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파트너사의 안전 수준을 향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안전보건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프로세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강화되고 있는 안전보건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및 선포식을 통해 당사와 파트너사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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