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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격주 4일 근무제·재택근무 확대…"자원 안보 위기 대응"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7 13:59
수정2026.04.07 14:01

[차량5부제 점검하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연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수공은 오는 13일부터 격주 4일 근무제와 주 1회 재택근무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는데, 그동안 임신·육아기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윤석대 사장은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유연근무제와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안정적인 물관리 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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