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채 30년물 입찰 응찰률 3.12배…직전치 3.66배 밑돌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7 13:27
수정2026.04.07 13:41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직전 대비 저조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7일 실시한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12배로 집계됐는데, 이는 직전 입찰의 응찰률 3.66배와 12개월 평균인 3.36배를 모두 밑도는 결과 입니다.
중동 정세 악화와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상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최저 낙찰 가격은 99.85엔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작을수록 입찰 호조로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는 0.18엔으로, 직전치 0.12엔보다 높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2.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3.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4.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5.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6.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7.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8.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
- 9.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
- 10.[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