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3년간 근로감독 면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07 12:32
수정2026.04.07 13:39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오는 8일부터 6월 8일까지 두 달간 모집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등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을 발굴·심사해 선정합니다.
우수기업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2년 범위에서 국세조사 유예, 대출금리 우대, 공공조달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www.nosa.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접수가 끝나면 서면심사(7월), 현장실사(8∼10월), 최종심사(11월)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합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최근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절감과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 등 유연근무 확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정부도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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