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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중년 인턴십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6백만원 지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7 11:52
수정2026.04.07 11:53

[신중년 채용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서울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청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년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2026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사업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기업이 40∼64세 중년 강남구민을 신규 채용하면 인턴 기간과 계속 고용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며, 모집 규모는 30개사 안팎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중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후 3개월간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 종료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추가로 월 최대 100만원씩 3개월, 최대 300만원을 더 받습니다.



5개월 이상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 월 최대 70만원씩 3개월, 최대 210만원의 계속 고용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십은 5월 18일부터 11월 30일 사이 기업 여건에 맞춰 최대 3개월간 운영합니다.

근로계약 체결과 4대 보험 가입이 필수며, 주 20시간·월 80시간 이상 근무를 원칙으로 합니다.

모집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1차로 진행하며, 강남구 신중년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보면 해당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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