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감 속 삼성전자 호실적 코스피 장중 5590선 터치했다 하락 전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7 11:26
수정2026.04.07 11:38
[앵커]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증시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속에 이뤄진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인데, 증시 흐름 짚어보고 삼성전자 실적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현재 증시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증시가 크게 출렁거리고 있는데요 코스피는 5552로 상승 출발한 후 5594까지 뛰었지만 현재는 다시 5460선으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1060으로 상승했지만 현재는 1040선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 만이 240억 원 이상 주식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0억 원과 1,00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 장중 20만 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 원 위로 올랐습니다.
삼성 E&A는 중동 재건과 반도체공장 투자 기대에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실적 훈풍에 반도체 부품 장비주도 동반 상승 중입니다.
엘앤에프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2차 전지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입니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어제(6일) 대표이사의 블록딜 철회 발표에도 불구하고 11% 급락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 협상 타결 기대에 어제보다 2.4원 오른 1,508원에 개장한 뒤 1,510원 초반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하루를 남기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기대 전망에 뉴욕 증시는 4 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 나스닥 지수 모두 100포인트 넘게 올랐고 S&P 500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보급형 컴퓨터시장 확장 전망에, 알파벳은 강력한 장기 모멘텀 유지 예상에 모두 1%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JP모건의 주가 추가 하락 전망에 2% 넘게 떨어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증시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속에 이뤄진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인데, 증시 흐름 짚어보고 삼성전자 실적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현재 증시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증시가 크게 출렁거리고 있는데요 코스피는 5552로 상승 출발한 후 5594까지 뛰었지만 현재는 다시 5460선으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1060으로 상승했지만 현재는 1040선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 만이 240억 원 이상 주식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0억 원과 1,00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 장중 20만 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 원 위로 올랐습니다.
삼성 E&A는 중동 재건과 반도체공장 투자 기대에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실적 훈풍에 반도체 부품 장비주도 동반 상승 중입니다.
엘앤에프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2차 전지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입니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어제(6일) 대표이사의 블록딜 철회 발표에도 불구하고 11% 급락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 협상 타결 기대에 어제보다 2.4원 오른 1,508원에 개장한 뒤 1,510원 초반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하루를 남기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기대 전망에 뉴욕 증시는 4 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 나스닥 지수 모두 100포인트 넘게 올랐고 S&P 500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보급형 컴퓨터시장 확장 전망에, 알파벳은 강력한 장기 모멘텀 유지 예상에 모두 1%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JP모건의 주가 추가 하락 전망에 2% 넘게 떨어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3.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4.[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5.'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7.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8.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9.'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10.'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