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佛 중앙은행, 디지털 자산 및 기후변화 공동 세미나 개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7 10:06
수정2026.04.07 14:34
한국은행은 프랑스 중앙은행과 오늘(7일)부터 내일(8일)까지 이틀간 디지털 자산 및 기후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양국 중앙은행 간 정례 학술 교류의 일환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 기관 연구진을 비롯해 학계 등 관련 분야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이재원 경제연구원장-수석이코노미스트와 나승호 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했고 프랑스 중앙은행에서는 아녜스 베나시 케레 부총재와 스테판 라투슈 아시아사무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지급결제 및 국제통화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토큰화 환경에서 중앙은행과상업은행의 역할을 논의하는 한편,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기후 관련 잠재리스크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금융기관 측면에서의 대응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양 측은 최근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중앙은행의 역할과 정책 대응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후에도 동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술 교류와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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