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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삼성전자, 역대급 잠정실적 발표…반도체 시장 관련 소식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7 09:49
수정2026.04.07 13:4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김동영 중앙대 겸임교수,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됐습니다. 결과는 역대 최고 성적표데요. 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속에서 D램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그럼 중동 전쟁 리스크 속에서도 우리 경제와 시장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 관련 소식들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오늘(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인더스트리 이주완 애널리스트, 중앙대 김동영 겸임교수, 유안타증권 백길현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유례없는 강세 속에서 1분기 잠정실적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때마다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번 1분기 성적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호실적 전망에도 지난달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제일 많이 팔았습니다. 그 다음은 SK하이닉스였는데요. 삼성전자의 호실적을 확인한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로 다시 복귀할까요?

Q. 3월 PC용 D램 범용제품의 11개월 만에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2분기에 가격 상승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요. D램 가격,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Q. 삼성전자가 칩 가격 인상으로 출시한지 1년된 구형폰의 출고가도 올렸습니다. 반도체 가격 인상으로 전자제품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데요. 가격이 오르면 어느 순간 반도체 수요도 둔화하지 않을까요?



Q. 지난 달, 이란 전쟁 가운데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까지 덮치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크게 흔들렸는데요. 지금은 터보퀀트 우려가 과장됐다 이런 목소리도 조금씩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기술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런 신호탄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Q. 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에 뒤졌던 삼성전자가 HBM4로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하이닉스가 2029년 HBM5를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마이크론의 HBM 점유율도 올해 20%대로 올라설 것이란 전망도 있고요.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Q. AI칩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독주하면서 HBM을 납품하는 우리 반도체 투톱도 함께 ‘윈윈’했는데요. 최근에 엔비디아 주가는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를 만큼 오른 걸까요? 

Q.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연내 상장을 두고 내부에서 이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장을 서두르는 샘 올트먼 CEO가 경쟁사 앤트로픽보다 먼저 IPO를 추진하려는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연내 상장 무리없이 가능할까요?
 
Q. 중국 메모리 양강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가 올해 상반기 IPO에 나섭니다. IPO를 통한 자금 조달로 사업 확장에 나설 경우, 우리 반도체에도 위협이 될 수 있을까요?

Q. 반도체 투톱의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재, 부품, 장비쪽으로까지 온기가 퍼질지 관심입니다. 소부장 전반에 낙수효과가 나타날까요? 아니면 업종별 차별 흐름을 보일까요?

Q.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 가까이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면  마이너스인데요. 올해에도 반도체 쏠림이 더 심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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