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코스피, '삼성전자 슈퍼 실적' 타고 날아오르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7 09:49
수정2026.04.07 13:4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 조금 전 발표됐죠.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좀 짚고, 시장 전체 흐름도 살펴봤음 하는데요.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눈높이가 계속 높아진 상황이었는데, 그 기대마저 뛰어넘는, 소위 말하는 투자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수준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그럼 전쟁 이슈와 구글 터보퀀트발 악재에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가파르게 뛸 것이냐, 아니면 재료 소멸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단기 조정을 받을 것이냐? 궁금하고요. 만약 주가가 빠진다면, 매수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을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사님은 반도체주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세요? 지금 증권사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목표주가를 높게 잡고 있잖습니까?
Q. 그런데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 이 기업에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기대감이 커질 것 같은데요. 이들 종목 역시, 대형주가 가는 한 함께 간다고 봐야할지요?
Q. 이렇게 반도체 실적 모멘텀으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나오던데요. 문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여부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심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요.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드러내며 역으로 제안했더라고요?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 일각에선 합의 가능성이 낮아졌단 분석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샅바싸움이 계속되거나 또는 트럼프 예고한 것처럼 대대적인 공격에 나선다면.. 아무리 삼성전자 실적이 좋다고 해도 코스피 움직임이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Q. 이번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외국인 수급 흐름이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요. 지금 환율이 1500원대 위에서 움직이고 있잖습니까? 최근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달러 강세도 이어지고 있던데요. 그럼 환율 상승 압력은 더 커진다 봐야할지, 또 이런 환율 움직임과 별개로 개인 중심으로 움직이던 수급 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까요?
Q. 이번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죠. 그래서, 재생에너지, 원자력 관련주도 힘을 받고 있고요. 전력 인프라 확충과 저장 기술에 대한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는데요. 최근 저평가 인식이 맞물리면서, 원전 테마로 분류되는 건설주와 2차전지주가 유독 눈에 띄는 흐름을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 계속해서 상승폭을 키워갈지 아니면 반도체와 함꼐 주도주 역할을 해온, 전력기기주나 원전 대표주들이 치고 나갈지요?
Q. 그리고 오늘(7일) 지금 이 시간, 아주 역사적인 도전도 이어지고 있죠. 아르테미스 2호가 그간 인류가 직접 본 적 없는, 달 뒤편을 비행하면서, 가장 가까이서 관측하고 있다던데요. 이번 달 탐사를 통해, 우주 패권 경쟁은 더 가속화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우주항공 테마가 더 힘을 받을지.. 기술력이나 추진력에서 다소 밀려있는 국내 기업도 상승 여력이 충분할까요? 우주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미국증시로 눈을 돌리는 게 낫단 얘기도 많이 하잖습니까?
Q. 최근 코스닥 시장 전체에 대한 불신을 키웠던, 삼천당제약은 지분 매각 철회를 밝히고 어제(6일) 기자회견도 열었죠. 그리고 금융감독원은 바이오 공시 제도 전면 개정 TF까지 가동했던데요. 일단 기자회견 이후에도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된 모양은 아니더라고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바이오 분야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 문제가 해결될지, 앞으로 제약 바이오주 움직임은 과연 어떨지요? 미국 정부가 고율 관세를 부과한 점 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것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Q. 미국증시 흐름도 살펴보면요. 조정장 이후 반등세를 보이면서, 미국증시가 저점을 형성했단 의견이 나오고 있던데요. 전황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입 타이밍을 잡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이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 조금 전 발표됐죠.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좀 짚고, 시장 전체 흐름도 살펴봤음 하는데요.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눈높이가 계속 높아진 상황이었는데, 그 기대마저 뛰어넘는, 소위 말하는 투자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수준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그럼 전쟁 이슈와 구글 터보퀀트발 악재에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가파르게 뛸 것이냐, 아니면 재료 소멸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단기 조정을 받을 것이냐? 궁금하고요. 만약 주가가 빠진다면, 매수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을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사님은 반도체주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세요? 지금 증권사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목표주가를 높게 잡고 있잖습니까?
Q. 그런데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 이 기업에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기대감이 커질 것 같은데요. 이들 종목 역시, 대형주가 가는 한 함께 간다고 봐야할지요?
Q. 이렇게 반도체 실적 모멘텀으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나오던데요. 문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여부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심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요.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드러내며 역으로 제안했더라고요?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 일각에선 합의 가능성이 낮아졌단 분석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샅바싸움이 계속되거나 또는 트럼프 예고한 것처럼 대대적인 공격에 나선다면.. 아무리 삼성전자 실적이 좋다고 해도 코스피 움직임이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Q. 이번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외국인 수급 흐름이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요. 지금 환율이 1500원대 위에서 움직이고 있잖습니까? 최근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달러 강세도 이어지고 있던데요. 그럼 환율 상승 압력은 더 커진다 봐야할지, 또 이런 환율 움직임과 별개로 개인 중심으로 움직이던 수급 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까요?
Q. 이번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죠. 그래서, 재생에너지, 원자력 관련주도 힘을 받고 있고요. 전력 인프라 확충과 저장 기술에 대한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는데요. 최근 저평가 인식이 맞물리면서, 원전 테마로 분류되는 건설주와 2차전지주가 유독 눈에 띄는 흐름을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 계속해서 상승폭을 키워갈지 아니면 반도체와 함꼐 주도주 역할을 해온, 전력기기주나 원전 대표주들이 치고 나갈지요?
Q. 그리고 오늘(7일) 지금 이 시간, 아주 역사적인 도전도 이어지고 있죠. 아르테미스 2호가 그간 인류가 직접 본 적 없는, 달 뒤편을 비행하면서, 가장 가까이서 관측하고 있다던데요. 이번 달 탐사를 통해, 우주 패권 경쟁은 더 가속화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우주항공 테마가 더 힘을 받을지.. 기술력이나 추진력에서 다소 밀려있는 국내 기업도 상승 여력이 충분할까요? 우주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미국증시로 눈을 돌리는 게 낫단 얘기도 많이 하잖습니까?
Q. 최근 코스닥 시장 전체에 대한 불신을 키웠던, 삼천당제약은 지분 매각 철회를 밝히고 어제(6일) 기자회견도 열었죠. 그리고 금융감독원은 바이오 공시 제도 전면 개정 TF까지 가동했던데요. 일단 기자회견 이후에도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된 모양은 아니더라고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바이오 분야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 문제가 해결될지, 앞으로 제약 바이오주 움직임은 과연 어떨지요? 미국 정부가 고율 관세를 부과한 점 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것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Q. 미국증시 흐름도 살펴보면요. 조정장 이후 반등세를 보이면서, 미국증시가 저점을 형성했단 의견이 나오고 있던데요. 전황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입 타이밍을 잡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이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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