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국민 제안 듣는 '공급망 애로 핫라인' 구축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4.07 09:49
수정2026.04.07 10:08
[재정경제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오늘(7일) 중동사태에 따른 수입·생산·유통 단계에서의 공급망 병목현상 해결을 위해 어제(6일)부터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재정경제부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합니다.
오늘부터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소관 부처인 산업부와 국토부, 기후부, 복지부, 식약처, 농식품부, 관세청 등에서도 공식 SNS를 통해 기업 국민들의 제안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일 원활한 원자재 중간재 도입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행정 등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규제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 부처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상시 규제개선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향후 재경부를 비롯해 각 부처는 공급망 병목해소 아이디어 발굴 등 SNS 등을 활용한 국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한 국민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최단시간 내에 규제완화 등 실질적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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