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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서울시골프협회, 동남아 5개국 초청 골프 대회 개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7 09:46
수정2026.04.07 09:47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조영훈 서울시골프협회 회장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서울특별시골프협회(이하 서울시골프협회)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미래 세대를 위한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섭니다.



한화생명은 어제(6일) 서울 63빌딩에서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동욱 글로벌전략실장과 조영훈 서울시골프협회  회장, 최명신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에 개최할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를 위해 체결됐습니다. 본 대회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합니다.

향후 열리는 대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 및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 본 대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1]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다. 이는 향후 참가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골프 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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