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탄약사업 한화 매각설…풍산 급등, 홀딩스 상한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07 06:45
수정2026.04.07 07:55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풍산홀딩스입니다.
풍산의 최대주주인 풍산홀딩스가 한화그룹의 인수설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를 위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건데요.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한화는 탄약 생산부터 무기 플랫폼 제작, 수출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방산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게 됩니다.
풍산 측은 "확정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사실상 한화가 단독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풍산홀딩스는 상한가, 참고로 풍산도 10%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삼성E&A입니다.
중동 전쟁 종전 이후 가스와 정유 등 대규모 인프라 재건 사업에서 삼성E&A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한 LNG와 청정에너지, 수처리 등 '뉴에너지' 사업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됐는데요.
재건 사업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분석 속에, 삼성E&A 어제(6일)저녁에도 15%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이 외에 종전 기대감에 건설주도 상승, 재생 에너지도 강한 하루였습니다.
중동 전쟁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어제 코스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 더 상승폭을 키우면서 5%대 상승 마감했고, 19만 6800원에 마감했습니다.
메인 마켓 장중 고점보다도 더 오르면서 마감한 모습이고요.
SK하이닉스는 장중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더니 저녁에는 2.7%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딱 90만 원 선에 마감가 형성했고요.
대체로 오른 가운데, 어제 2차전지주들 흐름 좋았습니다.
실적 개선 가능성과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3.7%대 오르면서 3위로 올라섰고,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5%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자고 일어나면 코스닥 시총 1위가 바뀌는 요즘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이 4.88% 오르면서 1위로 올라선 반면, 어제 기자간담회를 연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의 2500억 원 규모 블록딜 매도 계획이 철회됐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16% 가까이 급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78%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국내 증시, 과연 오늘(7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풍산홀딩스입니다.
풍산의 최대주주인 풍산홀딩스가 한화그룹의 인수설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를 위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건데요.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한화는 탄약 생산부터 무기 플랫폼 제작, 수출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방산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게 됩니다.
풍산 측은 "확정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사실상 한화가 단독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풍산홀딩스는 상한가, 참고로 풍산도 10%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삼성E&A입니다.
중동 전쟁 종전 이후 가스와 정유 등 대규모 인프라 재건 사업에서 삼성E&A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한 LNG와 청정에너지, 수처리 등 '뉴에너지' 사업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됐는데요.
재건 사업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분석 속에, 삼성E&A 어제(6일)저녁에도 15%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이 외에 종전 기대감에 건설주도 상승, 재생 에너지도 강한 하루였습니다.
중동 전쟁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어제 코스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 더 상승폭을 키우면서 5%대 상승 마감했고, 19만 6800원에 마감했습니다.
메인 마켓 장중 고점보다도 더 오르면서 마감한 모습이고요.
SK하이닉스는 장중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더니 저녁에는 2.7%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딱 90만 원 선에 마감가 형성했고요.
대체로 오른 가운데, 어제 2차전지주들 흐름 좋았습니다.
실적 개선 가능성과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3.7%대 오르면서 3위로 올라섰고,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5%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자고 일어나면 코스닥 시총 1위가 바뀌는 요즘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이 4.88% 오르면서 1위로 올라선 반면, 어제 기자간담회를 연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의 2500억 원 규모 블록딜 매도 계획이 철회됐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16% 가까이 급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78%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국내 증시, 과연 오늘(7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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