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EO "사모대출 부실문제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어"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07 05:49
수정2026.04.07 05:49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가 사모대출 부실 문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연례 주주서한에서 "사모대출의 경우 대체로 투명성이 높지 않고 엄격한 대출평가 기준이 없는 경향이 있다"며 "시장 환경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만으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사모대출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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