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조종사 구출작전, 사실은 우라늄 탈취 시도"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07 05:44
수정2026.04.07 05:53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파괴된 미국 항공기 잔해 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전투기 조종사 구출 작전이 사실은 이란의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였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군이 주장한 조종사 위치와 실제 항공기 착륙 지점이 크게 달랐다"며 "작전 목적이 우라늄 탈취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번 작전을 1980년 미국의 이란 인질 구출 시도였던 타바스 작전에 빗대어 "대실패이자 치욕적인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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