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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애프터마켓 테스트 개시…거래소, 9월까지 모의시장 운영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06 18:51
수정2026.04.06 18:51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14일 시행 예정인 '12시간 거래 체계 도입'에 맞춰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거래소는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관련 테스트 지원을 위해 오늘(6일)부터 모의시장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첫 날인 오늘은, 거래소 증권시장에서 영업하는 전 회원사가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모의시장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오는 9월 11일까지, 23주 간 운영됩니다. 장 운영시간은 1~5회차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 6회차의 경우 실제 장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거래소는 3주마다 매매거래정지, 시장임시정지 조치 등 테스트 시나리오를 변경할 계획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당초 계획보다 충분한 준비시간이 확보된 만큼, 안정적 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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