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정보기관 수장, 美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6 17:26
수정2026.04.06 17:29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정보기관 수장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IRGC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마지드 카데미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학식 있는 혁명수비대 정보국장으로, 오늘 새벽 미국-시오니스트 적의 범죄적인 테러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도 이란 IRGC 정보국장이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지속적으로 이란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란 IRGC는 민간인을 향해 발포하고 있으며, 우리는 테러리스트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있다"며 "이란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표적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 우리는 그들을 하나씩 추적해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또 이스라엘이 이란의 철강 및 석유화학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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