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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내일 나올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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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6 15:50
수정2026.04.06 16:33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악재의 정점은 지나간 걸까요? 

중동 전쟁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이어지던 블랙먼데이, 오늘(6일)은 피해 갔습니다. 

다만 양대 지수 희비는 엇갈렸는데요. 

코스피는 삼성전자 견인으로 1.3% 상승한 5450선에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1.5%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 보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입니다. 

드디어 내일(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 발표가 되는데요. 

40조 원이냐 50조 원이냐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실적 기대감에 삼성전자, 19만 원선을 회복하고 있고요. 

SK하이닉스도 호실적 기대가 되는데요. 1.8%대 강세 움직임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2차 전지 섹터 모두 강세 보이면서 3.14% 오름세입니다. 

현대차도 0.42% 빨간불 켜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이 1.5%대 약세움직임입니다. 

이어서 상승률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죠. 

한화가 한국항공우주 지분 확보에 이어, 이번엔 풍산의 탄약 사업부 인수를 추진합니다. 

최근 전쟁으로 탄약 사업부의 몸값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또 풍산은 2세의 국적 문제로 방산 사업부를 매각해야 했기 때문에 한화의 인수 소식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데요. 

다만 탄약은 전략물자라서 정부의 승인과 또, 주주들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지켜보셔야 하겠습니다. 

현재 풍산홀딩스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고 풍산은 11%대 강세움직임입니다. 

이어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증권가에서 내년 흑자 전환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급등세입니다. 

현재 상승률 4위에 위치에 있고 1.48% 오름세입니다. 

45,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정규장 종가 대비, 삼천당제약 주가가 오름세인데요.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 관련 내용들이 전해지는 가운데 주가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계약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였죠. 

조금 전 올라온 일부 언론 속보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측은 기술 수출 회사가 아니며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FDA 제네릭 서류 제출 전 S-PASS PCT 특허 등록을 이미 마쳤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어서 하락율 순위권 함께 보겠습니다. 

현재 하락률 3위에 위치한 클로봇은 20%대 약세 움직임입니다. 

주주 배정 방식의 2,000억 원 유상증자를 결정하자 주가가 급락세입니다. 

이외에도 오늘 대형 바이오주들도 부진한 가운데 순위권엔 삼양바이오팜이 24%대 파란불, 로킷헬스케어도 23%대 약세움직임입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도 체크해 보시죠. 

오늘 시장에서 리튬주도 시세 분출합니다. 

테슬라와 BMW에 리튬을 공급하는 중국의 간펑리튬이 ESS의 폭발적 성장을 예고하면서, "업황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전기차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리튬 가격도 작년 대비 2배 넘게 뛰고 있습니다 관련주인 후성 현재 거래량 쏠리고 있습니다. 

12% 넘게 올라가면서 10,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넥스틸이 정규장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서 1.14%대 강세움직임입니다. 

SK이터닉스는 오늘 9.68% 약세입니다. 

삼성 E&A도 현재강세인데요. 

증권가에선 중동 프로젝트의 차질 우려는 제한적이고, 에너지 사업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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