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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0분 내 실손보험금 지급 체계 구축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4.06 15:46
수정2026.04.06 15:46

삼성화재는 오늘(6일) 보험금을 평균 10분 이내에 신속 지급하는 365일 24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실손24)을 통해 접수된 청구 건은 별도 심사가 없는 경우 자동 심사와 즉시 지급이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실손24를 통한 청구의 경우 사고 정보 입력이 자동화되고, 사고 내용과 진료 내역, 약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사전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심사 결과를 도출한다는 게 삼성화재 측 설명입니다. 

삼성화재는 또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서류 제출 없이 실손 청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부족 등으로 삼성화재 전체 실손보험 청구 건수 중 실손24를 통한 청구는 약 5%에 그쳤고, 이 중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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