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전국 김밥맛집 모인다…'봄을 말아봄' 언제까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06 15:24
수정2026.04.06 16:31
봄 나들이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인 김밥이 다채롭게 마련돼 테마파크에서 색다른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제주, 강원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맛집과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김밥 메뉴를 특별히 선보입니다.
제주도 3대 김밥으로 꼽히는 '다정이네 김밥'과 속초 명물 명태회를 활용한 '최대섭 대박 김밥'에서는 실제 각 레스토랑에서 온 셰프가 에버랜드에서 직접 김밥을 말아줘 고객들은 현지에서와 동일한 맛의 김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에버랜드 한식 전문 조리사인 정국진 셰프가 제주도 '김만복 김밥'을 직접 방문해 전수받은 비법 레시피로 고소한 전복 내장과 계란 지단의 조합이 일품인 김밥 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정국진 셰프의 자체 시그니처 메뉴인 충무김밥 또한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꾹진이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주말마다 하루 3회씩 고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김밥을 완성해보는 김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에버랜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알파인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4인까지 참여가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기 좋습니다.
알파인 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튤립, 비올라, 수선화 등 향긋한 봄꽃 화분으로 꾸며져 야외 정원에 펼쳐진 장터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프링 플리마켓(Spring Flea Market)'이 오픈했습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패션 잡화, 가드닝 용품, 생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감성 소품을 선보입니다.
공간 전체에 재즈풍 음악이 흘러나오며 설레는 봄날의 느낌을 한층 끌어올리고, 화분 포토존,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봄 장터 분위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끽하기 좋습니다.
한편 100여종 약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새롭게 오픈한 사파리월드 더 와일드를 비롯해 신규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서커스 공연 등 봄 시즌 콘텐츠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리는 희귀 동물 흑비양을 만나볼 수 있는 '프랜들리랜치'가 오픈했습니다. 주키퍼가 흑비양의 생태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매일 진행되며, 오늘(10일)부터는 알파카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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