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정정훈 "새도약기금 안정화·국유재산 관리 혁신 추진"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4.06 15:03
수정2026.04.06 15:0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오늘(6일) 창립 64주년을 맞았습니다.
캠코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공사의 역할을 되새기며 국민의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오늘 창립기념사를 통해 “공사는 지난 64년간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의 역사와 함께하며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제는 그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준비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사장은 먼저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이 산업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해, 업무 전반에 혁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공사만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역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One Team 캠코'를 실천하자”고 당부하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 사장은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가 되는 것이 캠코의 최종 목적지”라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캠코의 오늘을 만들었고, 앞으로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만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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