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주가 반토막' 삼천당제약 기자회견…반박했지만 의구심 '여전'
SBS Biz
입력2026.04.06 14:06
수정2026.04.06 18:38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해진 임플바이오리서치 대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장중 최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던 코스닥의 삼천당제약 주가가 지난 3일에 이어 오늘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먹는 비만 치료제 복제약과 먹는 인슐린 임상 관련 공시 내용을 두고 시장에서 의구심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추락했죠. 삼천당제약 사태를 계기로 바이오 기업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을 어떻게 봐야 할지,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K 바이오의 전망과 투자 전략까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해진 임플바이오리서치 대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모셨습니다.
Q. 올 들어 주가가 4배 이상 오르면서 한때 코스닥 시총 1위로 올라섰던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 논란이 일면서 주가가 추락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작년 말 이후 주가 동향은 어땠나요?
Q. 그간 주가가 급등했던 것은 세계 최초로 먹는 인슐린을 개발 중이고, 비만치료제 복제약 기술 수출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때문이었는데 이 부분을 두고 어떤 논란이 벌어지고 있나요?
Q. 회사 측은 오늘 관련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Q.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영업실적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과 관련한 공정 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죠. 어떤 이유이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어떤 파장이 예상됩니까?
Q. 주가가 100만 원대로 육박하던 지난달 24일 대주주인 전인석 대표가 2500억 원 규모의 대량지분매각 계획을 공개했다가 철회했는데요?
Q. 코스닥 액티브 ETF도 삼천당제약 편입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일부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인 바이오 지수보다 훨씬 높은 비중으로 삼천당제약을 편입했다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바이오 업종의 특성상 임상시험, 기술이전, 허가 심사, 예상 매출 및 시장 규모 추정등 투자 판단에 미치는 중요한 정보들을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바이오 업종에 대한 공시 제도를 대폭 보강하지 않을까요?
Q. 논란 속에서도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성장이 주목됩니다. 지난해 상위 22개 기업의 합산 매출이 30조 원을 넘었다는데 올해 전망은 어떤가요? 올해 K바이오의 최대 관전 포인트를 들어주신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장중 최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던 코스닥의 삼천당제약 주가가 지난 3일에 이어 오늘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먹는 비만 치료제 복제약과 먹는 인슐린 임상 관련 공시 내용을 두고 시장에서 의구심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추락했죠. 삼천당제약 사태를 계기로 바이오 기업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을 어떻게 봐야 할지,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K 바이오의 전망과 투자 전략까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해진 임플바이오리서치 대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모셨습니다.
Q. 올 들어 주가가 4배 이상 오르면서 한때 코스닥 시총 1위로 올라섰던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 논란이 일면서 주가가 추락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작년 말 이후 주가 동향은 어땠나요?
Q. 그간 주가가 급등했던 것은 세계 최초로 먹는 인슐린을 개발 중이고, 비만치료제 복제약 기술 수출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때문이었는데 이 부분을 두고 어떤 논란이 벌어지고 있나요?
Q. 회사 측은 오늘 관련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Q.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영업실적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과 관련한 공정 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죠. 어떤 이유이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어떤 파장이 예상됩니까?
Q. 주가가 100만 원대로 육박하던 지난달 24일 대주주인 전인석 대표가 2500억 원 규모의 대량지분매각 계획을 공개했다가 철회했는데요?
Q. 코스닥 액티브 ETF도 삼천당제약 편입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일부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인 바이오 지수보다 훨씬 높은 비중으로 삼천당제약을 편입했다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바이오 업종의 특성상 임상시험, 기술이전, 허가 심사, 예상 매출 및 시장 규모 추정등 투자 판단에 미치는 중요한 정보들을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바이오 업종에 대한 공시 제도를 대폭 보강하지 않을까요?
Q. 논란 속에서도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성장이 주목됩니다. 지난해 상위 22개 기업의 합산 매출이 30조 원을 넘었다는데 올해 전망은 어떤가요? 올해 K바이오의 최대 관전 포인트를 들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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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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