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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근로자 3명 사망한 영덕 풍력발전소 압수수색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6 13:42
수정2026.04.06 13:44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영덕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9호기에서 블레이드(날개)가 발전기와 분리돼 추락하는 과정에서 불이 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 풍력발전소 사고와 관련, 경찰이 6일 ㈜영덕풍력발전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수사계 등 경찰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4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관계자 PC 등을 확보해 화재 방지 및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볼 방침입니다.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에 대한 현장 감식은 아직 절차상 이유로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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