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00선 회복…역대급 실적 전망 반도체가 견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6 11:24
수정2026.04.06 11:36
[앵커]
여전한 중동 정세 불안 속에 국제유가는 천장을 뚫은 가운데, 코스피는 각종 변수 속에서도 2 거래일째 상승세 보이며 54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과 함께 2차 전지주가 힘을 내는 모습인데, 증시와 투자 상황 짚어보고 중동 변수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5400선을 회복했죠.
현재는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5423으로 문을 연 뒤 장중 5500선 회복을 노리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5490선에서 2%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068로 상승 개장한 뒤 현재 1060선에서 하락 반전했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 만이 1조 원 이상 주식을 사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외국인은 570억 원, 개인은 1조 1천억 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발전시설 공격 유예 시한을 앞두고 5.1원 오른 1510.3원에 개장한 달러-원 환율은 151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앵커]
대부분 종목이 상승 중인데, 특징적인 종목별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잠정실적 발표 하루 전 역대급 영업이익 전망에 삼성전자는 4% 넘게 급등하며 '19 만전자'에 올라섰고,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닉스'를 터치했습니다.
미 에너지인프라 기업에 1,000억 원대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LS일렉트릭은 강세이고, 한화그룹이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풍산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전인석 대표가 2,500억 원대 지분 매각, 블록딜 계획을 철회하자 상승했고, 이란전 종전 기대감에 DL이앤씨 등 국내 건설주도 상승세입니다.
반면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클로봇은 18% 급락 중입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여전한 중동 정세 불안 속에 국제유가는 천장을 뚫은 가운데, 코스피는 각종 변수 속에서도 2 거래일째 상승세 보이며 54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과 함께 2차 전지주가 힘을 내는 모습인데, 증시와 투자 상황 짚어보고 중동 변수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5400선을 회복했죠.
현재는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5423으로 문을 연 뒤 장중 5500선 회복을 노리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5490선에서 2%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068로 상승 개장한 뒤 현재 1060선에서 하락 반전했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 만이 1조 원 이상 주식을 사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외국인은 570억 원, 개인은 1조 1천억 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발전시설 공격 유예 시한을 앞두고 5.1원 오른 1510.3원에 개장한 달러-원 환율은 151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앵커]
대부분 종목이 상승 중인데, 특징적인 종목별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잠정실적 발표 하루 전 역대급 영업이익 전망에 삼성전자는 4% 넘게 급등하며 '19 만전자'에 올라섰고, SK하이닉스도 장중 '90만닉스'를 터치했습니다.
미 에너지인프라 기업에 1,000억 원대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LS일렉트릭은 강세이고, 한화그룹이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풍산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전인석 대표가 2,500억 원대 지분 매각, 블록딜 계획을 철회하자 상승했고, 이란전 종전 기대감에 DL이앤씨 등 국내 건설주도 상승세입니다.
반면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클로봇은 18% 급락 중입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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