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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월부터 '로밍패스' 데이터 제공 확대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4.06 10:25
수정2026.04.06 10:35

[LG유플러스 제공=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부터 자사 로밍 대표 상품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7만9천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기존 26GB에서 49GB로 늘고, 5만9천원 요금제는 14GB에서 25GB로 확대됩니다. 4만4천원 요금제도 9GB에서 13GB로 상향됩니다.

다만 최저 2만9천원 요금제는 4GB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LG유플러스는 유류할증료 인상과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 쓰면 더욱 만족스러우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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