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ABL생명,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완전판매 체크리스트 운영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06 10:18
수정2026.04.06 10:18

[ABL생명 '소비자보호의 날'(사진=ABL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지난 3일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6일) ABL생명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에는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등 전 임원 및 팀장·파트장이 참석했습니다.



ABL생명은 고객 신뢰를 한층 공고히 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임직원 전산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 및 법규준수, 소비자보호 및 민원예방 관련 사항을, 설계사 전산시스템 화면에는 완전판매 준수 및 소비자보호 실천사항 체크리스트를 각각 운영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소비자보호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며 이를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ABL생명은 지난달 27일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라는 핵심 가치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내부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선호규 ABL생명 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상품 개발부터 판매, 계약 관리, 보험금 지급, 민원 처리에 이르기까지 회사 업무 전반의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임직원 및 설계사 모두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윤하다른기사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10년물 연 3.754%
빗썸, 서클과 업무협약…'두나무-네이버'에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