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산업 투자 흐름 격변…광통신 '마지막 퍼즐' 부상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6 09:52
수정2026.04.06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하루 연장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6일)장 초반 분위기는 좀 어떻게 보세요?
Q. 이란이 미군 전투기를 격추하고, 미국은 또 극적으로 조종사를 구출해내면서, 오히려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는다면, 이미 불안정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큰 충격이지 않겠습니까? 코스피가 어디까지 밀릴 수 있을지, 5천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요?
Q. 그래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안전 항로 확보를 위해 40개국이 논의하고 있단 소식도 있었고요. 또 산유국들이 한국에 가장 먼저 에너지를 공급하겠단 약속도 나왔죠. 이에 환율도 1500원 후반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던데요. 이 논의가 성과를 거둔다면 그래도 환율이 1400원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요?
Q.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한 건지요? 모건스탠리는 방어적 투자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Q. 종목별로 좀 더 깊게 얘기를 나눠보죠. 먼저 지수 등락을 좌우하고 있는 반도체주의 경우. 전쟁 이슈도 전쟁 이슈지만 당장 내일(7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잖습니까? 이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더 커 보이는데요. 실적 발표가 다가올수록, 수치적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더라고요? 이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숫자가 발표된다면,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Q. 그런데 이렇게 견고한 실적이 확인된다고 하면, 외국인 수급 회복에도 속도가 붙지 않을까요? 지난 3일,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연일 매도 행렬을 이어가며 반도체 대형주를 많이 덜어냈더라고요? 특히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대까지 떨어졌던데요.
Q. 지금 종전 기대감이 커지고 작아질 때마다 크게 반응하고 있는 종목 중에 하나가 바로 건설주죠. 재건 수혜 기대감 때문인 건데, 건설주는 이게 아니더라도 원전 매력이 있고요. 또 대표적인 저평가주란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아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도 있던데요. 여기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요?
Q. 지난 1일, 아르테미스 2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후,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도 오름세죠.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상향하면서 관련 종목들도 뛰고 있고, 우주항공 관련 ETF 출시도 이어지고 있더라고요? 이런 관심이 얼마나 이어질지 궁금한데요. 지금 시점에서 우주항공에 관심을 가지고 작게나마 비중을 가져가는 건 괜찮다고 보십니까?
Q.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 있었던 지난 2일, 국내증시가 크게 하락했는데 그 와중에 상승폭을 키운 게 바로 엘앤에프를 비롯한 배터리 관련 종목이었죠.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진 까닭도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에 AI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 모멘텀까지, 여러모로 오를 일만 남은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2차전지주에 크게 물렸던 기억을 갖고 계신 분들은 선뜻 손이 안 나갈 수 있겠습니다만.. 다시 관심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Q. 최근 사실 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마는 광통신이 아닐까 싶어요. 관련 종목들이 돌아가면서 상한가 기록하며,강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광통신주, 언제까지 뛸지 또 단기간 과도한 투자자 쏠림에 급격한 조정 가능성은 없을지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볼까요? 지난 금요일 휴장이었지만 그전까지 흐름을 살펴보면요.트럼프 대통령 강경 발언 여파에 하락했지만, 기술주 중심 투자심리는 회복된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확전이 불가피하단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증시 역시, 당분간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Q. 한편, 지난 2일 테슬라 주가가 5%대 급락을 보이면서, 테슬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서학개미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상황이라 테슬라 주가도 영향을 받지 싶은데요. 주가가 하락할 것이다.
아니다, 합병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의견도 분분하더라고요? 지금 시점에서 테슬라 보유하고 계신 분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최선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하루 연장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6일)장 초반 분위기는 좀 어떻게 보세요?
Q. 이란이 미군 전투기를 격추하고, 미국은 또 극적으로 조종사를 구출해내면서, 오히려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는다면, 이미 불안정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큰 충격이지 않겠습니까? 코스피가 어디까지 밀릴 수 있을지, 5천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요?
Q. 그래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안전 항로 확보를 위해 40개국이 논의하고 있단 소식도 있었고요. 또 산유국들이 한국에 가장 먼저 에너지를 공급하겠단 약속도 나왔죠. 이에 환율도 1500원 후반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던데요. 이 논의가 성과를 거둔다면 그래도 환율이 1400원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요?
Q.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한 건지요? 모건스탠리는 방어적 투자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Q. 종목별로 좀 더 깊게 얘기를 나눠보죠. 먼저 지수 등락을 좌우하고 있는 반도체주의 경우. 전쟁 이슈도 전쟁 이슈지만 당장 내일(7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잖습니까? 이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더 커 보이는데요. 실적 발표가 다가올수록, 수치적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더라고요? 이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숫자가 발표된다면,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Q. 그런데 이렇게 견고한 실적이 확인된다고 하면, 외국인 수급 회복에도 속도가 붙지 않을까요? 지난 3일,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연일 매도 행렬을 이어가며 반도체 대형주를 많이 덜어냈더라고요? 특히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대까지 떨어졌던데요.
Q. 지금 종전 기대감이 커지고 작아질 때마다 크게 반응하고 있는 종목 중에 하나가 바로 건설주죠. 재건 수혜 기대감 때문인 건데, 건설주는 이게 아니더라도 원전 매력이 있고요. 또 대표적인 저평가주란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아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도 있던데요. 여기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요?
Q. 지난 1일, 아르테미스 2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후,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도 오름세죠.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상향하면서 관련 종목들도 뛰고 있고, 우주항공 관련 ETF 출시도 이어지고 있더라고요? 이런 관심이 얼마나 이어질지 궁금한데요. 지금 시점에서 우주항공에 관심을 가지고 작게나마 비중을 가져가는 건 괜찮다고 보십니까?
Q.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 있었던 지난 2일, 국내증시가 크게 하락했는데 그 와중에 상승폭을 키운 게 바로 엘앤에프를 비롯한 배터리 관련 종목이었죠.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진 까닭도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에 AI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 모멘텀까지, 여러모로 오를 일만 남은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2차전지주에 크게 물렸던 기억을 갖고 계신 분들은 선뜻 손이 안 나갈 수 있겠습니다만.. 다시 관심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Q. 최근 사실 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마는 광통신이 아닐까 싶어요. 관련 종목들이 돌아가면서 상한가 기록하며,강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광통신주, 언제까지 뛸지 또 단기간 과도한 투자자 쏠림에 급격한 조정 가능성은 없을지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볼까요? 지난 금요일 휴장이었지만 그전까지 흐름을 살펴보면요.트럼프 대통령 강경 발언 여파에 하락했지만, 기술주 중심 투자심리는 회복된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확전이 불가피하단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증시 역시, 당분간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Q. 한편, 지난 2일 테슬라 주가가 5%대 급락을 보이면서, 테슬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서학개미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상황이라 테슬라 주가도 영향을 받지 싶은데요. 주가가 하락할 것이다.
아니다, 합병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의견도 분분하더라고요? 지금 시점에서 테슬라 보유하고 계신 분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최선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2."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3.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4.국민연금 당장 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조기연금 득실은?
- 5.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6.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7.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8.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9.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
- 10.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한국이 도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