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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3분내 나오는 음료 늘린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06 09:37
수정2026.04.06 10:21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에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음료 메뉴에 대해 '패스트 서브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패스트 서브는 지난 2024년 2월 도입한 나우 브루잉을 개선한 서비스로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사이렌오더로 브루드커피, 콜드브루 등 10개 대상 음료를 주문하면 신속하게 음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시범 운영 결과 나우 브루잉 주문의 80%가 3분 이내 제공되면서 출근·점심 시간대 대기시간도 평균 40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타벅스는 패스트 서브 정식 운영과 함께 서비스 이용 대상도 전체 회원으로 확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운영 매장은 전국 720곳으로 매장별 피크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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