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대 교수 "사모대출 환매, '시스템적' 문제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06 08:14
수정2026.04.06 08:17
야론 닐리 미국 듀크대학교 법학 교수는 현지시간 1일 "최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의 대규모 환매 요청 사태가 미국 경제 전반의 시스템적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닐리 교수는 "지금의 환매 사태는 경제 전반에 걸친 '시스템적' 문제 때문은 아니"라며 "그보다는 블루아울이 단행한 특정 투자들이 어떻게 성과를 낼지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우리가 겪고 있는 일부 자금 인출이나 환매의 이유이자 블루아울이 환매를 제한하고 있는 이유"라며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사모대출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로서는 이를 황색 신호등이나 빨간 신호등과 같은 위험 신호로 볼 필요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동산 정책 엉망' 지적에 李 "금세 좋아지기 어렵다"…후퇴없다
- 2.더 무서운 보이스피싱 온다?…비번부터 바꾸세요
- 3.1244회 로또 1등 18명 16억씩 받는다…명당 어디?
- 4.동탄 냄새만 나도 집값 뛴다?…서울보다 뜨거운 '이곳'
- 5.3040男 편의점서 찾는다고...'혹시 이 빵 있나요?'
- 6.65세 이상이면 더 싸게…서울 미용실·카페·헬스장 등 90곳
- 7.'체납왕' 권혁, 15년 버티다 결국 4천억 낸다
- 8.'네 식구는 옛말'…'영감, 마누라 둘이서 늙어간다'
- 9.확 달라지는 온누리 상품권…10% 할인 받으려면?
- 10.軍 면제 논란에 로또 청약까지…후폭풍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