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석가 "아시아 원유 공급 부족 심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06 07:58
수정2026.04.06 07:58
에너지 분석가 폴 생키 생키 리서치 대표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아시아 원유 시장의 공급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생키 대표는 "시장 전반에 걸쳐 수많은 긴장 상태와 뚜렷한 공급 부족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따라서 아시아에서는 무조건 물리적인 공급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물론 중국처럼 여전히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에 접근하고 있고, 흥미롭게도 그중 일부를 되팔고 있는 국가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생키 대표는 "하지만 중국은 관련 상품의 수출을 금지하기도 했다"며 "그들은 아시아 시장의 주요 공급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결과적으로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디젤과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50달러를 넘어섰다"며 "그리고 이는 분명히 경제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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