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Ⅱ' 발사에 국내 우주항공주 상승
SBS Biz
입력2026.04.06 07:45
수정2026.04.06 08:19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우주항공주,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Ⅱ' 발사에 상승
미국 항공우주국이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에 성공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함께 날아올랐습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입니다.
이번 발사에는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도 함께 탑재됐는데, 한국이 심우주 탐사의 파트너로서 국제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으로, 우주항공청은 위성과의 초기 교신을 시도하며 이틀간 집중 관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가 폭등에 규제 완화로 태양광주 급등
유가가 오르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태양광 에너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여기에 태양광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 발표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부는 109개 공공기관의 251개 규제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제한적으로만 활용되던 방음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허용해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AI 다음은 네트워크"…광통신주 급부상
AI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광통신 관련주들도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특히 상한가를 기록한 광통신 전문기업, 한국첨단소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술은 초고속 환경에서 동작하는 전기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반도체 부품 간 연결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술입니다.
◇ 이란 철강시설 때린 미국…국내 업체들은 '반사익'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내 철강 및 알루미늄 시설이 타격을 받으면서 관련주도 일제히 뛰었습니다.
이란은 연간 1000만t이 넘는 철강을 수출하는 주요 생산국 중 하나인데, 이란 철강사의 가동 중단으로 공급량 감소가 불가피한 데다, 다른 중동 국가 시설까지 타격받으면서 글로벌 철강 물량 공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강관·배관 기업들이 그 직접적인 수혜 대상으로 부각됐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우주항공주,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Ⅱ' 발사에 상승
미국 항공우주국이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에 성공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함께 날아올랐습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입니다.
이번 발사에는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도 함께 탑재됐는데, 한국이 심우주 탐사의 파트너로서 국제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으로, 우주항공청은 위성과의 초기 교신을 시도하며 이틀간 집중 관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가 폭등에 규제 완화로 태양광주 급등
유가가 오르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태양광 에너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여기에 태양광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 발표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부는 109개 공공기관의 251개 규제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제한적으로만 활용되던 방음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허용해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AI 다음은 네트워크"…광통신주 급부상
AI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광통신 관련주들도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특히 상한가를 기록한 광통신 전문기업, 한국첨단소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술은 초고속 환경에서 동작하는 전기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반도체 부품 간 연결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술입니다.
◇ 이란 철강시설 때린 미국…국내 업체들은 '반사익'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내 철강 및 알루미늄 시설이 타격을 받으면서 관련주도 일제히 뛰었습니다.
이란은 연간 1000만t이 넘는 철강을 수출하는 주요 생산국 중 하나인데, 이란 철강사의 가동 중단으로 공급량 감소가 불가피한 데다, 다른 중동 국가 시설까지 타격받으면서 글로벌 철강 물량 공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강관·배관 기업들이 그 직접적인 수혜 대상으로 부각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2.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3.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4.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5.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6.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7.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8.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9.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
- 10.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