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담대 상환 부담 2년6개월 만에 최고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06 07:07
수정2026.04.06 07:09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의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을 보여주는 지수가 2년 6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65.1로, 전 분기보다 9.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소득 대비 주담대 상환 부담이 적정 수준의 1.65배라는 의미로, 서울 지역 지수는 2023년 2분기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주금공 측은 "은행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올라 지수가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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