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원정매입 비중 9년여 만에 최저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06 06:32
수정2026.04.06 06:33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부동산 규제 강화로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이 9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 중 타지역 거주자의 매수 건수는 18.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2월 이후 9년 만에 가장 낮은 비중입니다.
이는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된데다 대출 가능금액이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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