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추경 편성·공급망 대책 공방 예상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06 05:46
수정2026.04.06 05:48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두고 공방을 벌일 예정입니다.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데 따른 정부의 후속 대응에 대한 질의가 예상됩니다.


    
당정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원하기로 한 것을 두고도 여야의 설전이 오갈 전망입니다.
    
세제 개편, 주택 공급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자 보호 대책 등도 쟁점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민다른기사
트럼프, 이란과 협상 추가 연장 가능성 질문에 "매우 작아"
[속보] 트럼프, 이란 합의 불발시 "7일 밤12시까지 교량·발전소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