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내달 증산 결정…효과 제한적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06 05:46
수정2026.04.06 05:52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8개국이 다음 달 원유 생산량을 하루 20만 6천배럴 늘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 증산 결정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 생산과 수송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에서 상징적인 조치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증산 규모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차단된 원유 공급량의 약 2%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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