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신 항모 포드호, 다시 홍해行 관측"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03 17:27
수정2026.04.03 17:30
[2026년 3월 28일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 항에 미국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가 입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이자 미국 최신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가 중동에서 작전 도중 선상 화재가 발생하는 우여곡절 끝에 21일 만에 전선에 복귀했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AFP 통신에 따르면 미 해군은 2일(현지시간) 제럴드 포드함이 지중해 크로아티아 항구에서 이날까지 닷새간 기항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드함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다시 중동에서 대이란 작전인 '장대한 분노'에 투입될 것으로 WSJ은 예상했습니다.
홍해로 수에즈 운하를 통해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며, 아니면 지중해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포드함은 앞서 홍해에서 작전 도중 지난달 12일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시간 만에 가까스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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