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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물류 플랫폼 '아르고'와 맞손…"스타배송 경쟁력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03 17:04
수정2026.04.03 17:17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로,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출고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특히 아르고를 이용 중인 셀러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타배송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을 통한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25년 4분기) 대비 약 10% 늘었습니다.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증가했습니다.

G마켓은 아르고 합류를 계기로 스타배송 물동량 역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상품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입니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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