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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초등돌봄 맡는다…‘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출범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03 14:03
수정2026.04.03 14:14


보건복지부는 오늘(3일) 서울 중구 르메리디앙 명동에서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에게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학 산학협력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 사업단을 구성하며 서비스 제공 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채워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지난달 기존 8개 우수 청년사업단을 포함해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24개 사업단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선정된 사업단들은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초등 돌봄 학습·예술 창의 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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