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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방어 등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11개월만에 최대폭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03 11:28
수정2026.04.03 11:57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약 40억달러 줄면서 1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36억6천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9억7천만달러 줄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달러 강세로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든데다, 외환 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2월 기준 세계 12위로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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