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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현신균, 자사주 2천500주 취득…책임 경영 강화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03 11:06
수정2026.04.03 11:12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가 자기 회사 주식 2천500주를 취득했습니다. 약 1억 5천만 원 규모로 현 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 사장은 지난달 31일 자사주 2천500주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취득 단가는 주당 6만 600원으로, 약 1억 5천만 원 규모입니다.

현 사장은 책임 경영 강화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LG CNS 주가는 작년 6월 장중 한 때 9만 원에 육박한 수준까지 올랐었지만, 최근 5만 원 후반대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현 사장 스스로 자사주를 매입해 기업 본질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을 시장에 전달한 것이란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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