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中에는 과자, 캐나다·EU에는 아이스크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03 09:58
수정2026.04.03 10:02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분기 농식품(K푸드) 수출이 25억6천만달러(3조8천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중동(32.3%), 중화권(14.5%), 북미(6.3%) 순으로 수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가공식품은 라면이 4억3천500만달러로 26.4% 증가하고 과자류는 1억9천400만달러로 11.4% 늘면서 수출을 이끌었습니다. 다음으로 음료(1억6천400만달러·4.5%), 쌀 가공식품(6천900만달러·9.4%), 아이스크림(3천100만달러·18.0%) 순이었습니다.
과자류·음료는 중국 시장에서 잘 팔렸고,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수출이 어려운 캐나다와 유럽연합(EU)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식물성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쌀 가공식품은 미국에서 즉석밥과 냉동 볶음밥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세안에서는 떡볶이 떡을 비롯한 떡류의 수출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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