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미-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불안감 상승…시장 움직임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3 09:57
수정2026.04.03 14:1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리서치센터 전문위원,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전 세계가 주목했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 기대했던 종전 발언이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더 길어질 수 있단 우려에 시장의 불안감은 오히려 더 커진 분위긴데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시작된 유가 불안이 실물 경제로까지 번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럼 길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 따른 시장 움직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리서치센터 박상현 전문위원,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우리은행 WM그룹 박석현 부부장 나오셨습니다.
미국의 승리했다고 강조하면서 추가적으로 타격하겠다면서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트럼프/미 대통령 : 우리는 이란을 격파했고, 완전히 초토화시켰습니다.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 외 모든 면에서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트럼프/미 대통령 : 향후 2~3주에 걸쳐 이란에 맹렬한 타격을 가할 것입니다. 그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Q.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종전’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종전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서 더 큰 실망을 했는데요. 시장에선 ‘이란 전쟁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 수입국들이 지켜야 한다면서 거리를 뒀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미국의 석유를 사라고까지 했는데요. 국제유가가 전쟁 전으로 돌아가라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까요?
Q. 이란 전쟁 상황에 따라 달러 원 환율도 큰 폭의 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환율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분위기에서 달러원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러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을 빼는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씩의 통행료 부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행료를 중국의 위안화 혹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받겠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국제 원유시장에서는 달러 거래가 원칙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 패권도 흔들리지 않을까요?
Q. 외국인이 지난달에도 반도체 투톱을 대거 내다 팔면서 전체 지수를 누르고 있습니다. 다음주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다시 반등 기회를 잡을까요?
Q.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D램 가격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에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양강이라고 할 수 있는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가 올해 상반기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투톱에 위협이 되는 상황입니까?
Q. 트럼프 대통령는 동맹국의 비협조에 대해선 계속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나토를 향해서 종이호랑이라고 깎아내리면서 "탈퇴를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우리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수도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가 역사상 가장 탄탄하다”고 자평하면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4달러를 넘겼고, 미시간대가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자신한 것처럼 전쟁에도 미국 경제는 탄탄한 게 맞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가 주목했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 기대했던 종전 발언이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더 길어질 수 있단 우려에 시장의 불안감은 오히려 더 커진 분위긴데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시작된 유가 불안이 실물 경제로까지 번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럼 길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 따른 시장 움직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리서치센터 박상현 전문위원,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우리은행 WM그룹 박석현 부부장 나오셨습니다.
미국의 승리했다고 강조하면서 추가적으로 타격하겠다면서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트럼프/미 대통령 : 우리는 이란을 격파했고, 완전히 초토화시켰습니다.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 외 모든 면에서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트럼프/미 대통령 : 향후 2~3주에 걸쳐 이란에 맹렬한 타격을 가할 것입니다. 그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Q.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종전’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종전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서 더 큰 실망을 했는데요. 시장에선 ‘이란 전쟁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 수입국들이 지켜야 한다면서 거리를 뒀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미국의 석유를 사라고까지 했는데요. 국제유가가 전쟁 전으로 돌아가라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까요?
Q. 이란 전쟁 상황에 따라 달러 원 환율도 큰 폭의 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환율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분위기에서 달러원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러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을 빼는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씩의 통행료 부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행료를 중국의 위안화 혹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받겠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국제 원유시장에서는 달러 거래가 원칙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 패권도 흔들리지 않을까요?
Q. 외국인이 지난달에도 반도체 투톱을 대거 내다 팔면서 전체 지수를 누르고 있습니다. 다음주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다시 반등 기회를 잡을까요?
Q.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D램 가격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에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양강이라고 할 수 있는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가 올해 상반기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투톱에 위협이 되는 상황입니까?
Q. 트럼프 대통령는 동맹국의 비협조에 대해선 계속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나토를 향해서 종이호랑이라고 깎아내리면서 "탈퇴를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우리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수도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가 역사상 가장 탄탄하다”고 자평하면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4달러를 넘겼고, 미시간대가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자신한 것처럼 전쟁에도 미국 경제는 탄탄한 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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